安烟 이관형 시
그리운 그대 / 安烟 이 관형
이관형
2007. 10. 9. 17:26
그리운 그대
安烟 이 관형
그대가
그립 습니다
즐거움과 슬픔을
함께 했던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세월 흐름 속
지난날의 추억 속으로
묻어가는 그대가 그립습니다.
그립고
그리운 그대 모습
너무도 보고 싶은 그대
오늘도 소리 없이 그대 이름 불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