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烟 이관형 영상시 그대에게 / 安烟 이관형 이관형 2009. 5. 18. 17:44 그대에게 安烟 이관형 그대와 무심히 나누었던 웃음도그리움이 되었다.한 번도 그대를 내 마음속에 내리지 않았어도나는 언제나 그대 시간 속에 머물러있다.세월은 바람처럼 지나버려도그대 미소는 장미꽃처럼 예쁘고우리 사랑노래는 가을낙엽 고운 빛같이 아름다웠고내 눈에 비친 그대 미소 그리며 그대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