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보고 싶습니다 이관형 2012. 2. 11. 11:39 늘 보고 싶음에 눈물 흘립니다. 슬퍼서도 아니고 아파서도 아닌 것 을 단지 보고 싶은 그리움 때문입니다. 당신 곁에서 함께 노래 부르고 싶고 당신 따뜻한 마음이 그리워 이렇게 사무치는 마음으로 사는 이가 있습니다. 당신도 그러하듯 보고 싶어 몸부림치는 날이면 가슴속 기다림은 더 간절해 옵니다. 당신을 사랑 합니다 말로써 표현할 수 없듯이 더 많은 보고픔이 내겐 다가옵니다.. 당신이 계신 곳이면 어디든 날아가는 작은 새가 오늘도 이렇게 그리워 해봅니다. 좋은글 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