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烟 이관형 영상시

이별 / 安烟 이관형

이관형 2013. 11. 7. 06:30



 이별
              安烟 이관형
짧았던 지난 시간 
당신과 사랑
고통과 아픔이었어도 
행복했습니다
번뇌하고 고뇌하며 
숨이 멎을 것 같이 
아린 가슴 안고 
지내온 시간이었어도
당신 사랑하는 
감정 그대로
내 가슴에 
곱게 묻어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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