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烟 이관형 영상시

그리운 그대 / 安烟 이관형

이관형 2009. 5. 18. 20:59
                그리운 그대 安烟 이관형 그대가 그립습니다 늘 함께 했던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이미 사랑해 버린 그리움 속 그대가 흘러가는 세월 속에 지난날의 추억 속으로 묻혀 버렸습니다 이젠 그리운 그대를 다시 볼 수 없겠지요 보고 싶은 그대 이름을 오늘도 소리 없이 불러봅니다.

      '安烟 이관형 영상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가 좋습니다. / 安烟 이관형   (0) 2009.05.18
      내 당신은 / 安烟 이관형   (0) 2009.05.18
      그대에게 / 安烟 이관형  (0) 2009.05.18
      길 / 安烟 이관형  (0) 2009.05.18
      사랑 / 安烟 이관형   (0) 2009.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