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 한 사랑을 끌어안고
安烟 이관형
새날
수많은 생각에
커피 한잔으로 그리움 달래본다
지나온 날
되돌아보니 허탈하다
사랑이었는지
꿈이었는지
당신 그리움에 빠져든다
허탈하지 않고
비틀대지 않는
2015년을 만들어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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