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정보실

당뇨.. 세포가 굶는 병

이관형 2018. 2. 28. 07:06





비유로 쉽게 설명 된 "당뇨" 이야기



어느 기업에서 있었던 실제 이야기 입니다.


평소 직원들에게 임금인상을 안해주기로 유명한 대기업 입니다.

임금인상은 커녕 오히려 상여금을 일방적으로 삭감해 버렸습니다.

그러자 노조 대의원을 중심으로 하여 항의농성이 시작되었습니다.

방법은 점심식사를 안하는 것으로..


약 5,000여명이 식사를 하는 식당에서

노조원들 약 1,000여명이 배식을 받아서 약 30분간 테이블에 앉아 있다가

식사를 하지 않은 채로 모두 잔반통에 밥과 반찬을 모두 버리고 퇴장을 합니다.


식당에서는 엄청난 음식쓰레기로 인해 골머리를 앓게 되었고..

노조원들은 밥을 못먹었으니 배가 고파 힘이 들었습니다.


약 일주일 정도 난리였지만..

식당관계자도, 노조원들도 힘든 일주일 이었습니다.



이 사건 속에서 "당뇨" 를 생각해 본다면 이해가 쉬울거 같습니다.

밥을 못 먹은 노조원들은 "굶주린 세포"

엄청난 음식쓰레기는 세포에 흡수되지 못하고 혈관에 남아 있는 "고혈당"


세포가 밥을 먹을 수만 있다면..

배고픔도 없을 것이고..

혈관에 혈당이 많이 남아 고혈당이 되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당뇨는 원리와 원인만 이해 할 수 있다면 충분히 개선 가능한 질환입니다.

당뇨 뿐 아니라 고혈압, 수족냉증, 생리통, 여성질환, 변비, 여드름 등..

나를 괴롭히는 거의 모든 만성질환 등은 개선될 수 있습니다.



우리 몸 스스로 내 몸을 고치는 "자연 치유력.."

건강을 찾아가는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

인터넷 "으뜸명의"를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