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 ♡ ♡ "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 ♡ 오래 전 시외버스 안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그것은 불과 10여 분 안팎의 일이었습니다. 만원버스도 아니었고 정류장마다 멈추는 시간이 그리 철저히 지켜지던 때도 아니었습니다. 버스 기사가 엔진 시동을 걸고 막 출발하려는데, 승객 중 한 사람이 버스를 타려는 .. 좋은 글 2009.11.08
친구이고 싶은 한 사람 ♡...친구이고 싶은 한 사람...♡ ♡...친구이고 싶은 한 사람...♡ 편지를 띄웠다 투명한 가을 햇살속으로 친구이고 싶은 한 사람에게... 오후 커피가 향기로우면 그 향기로움으로 비가 오면 그 빗소리가 좋은 영화의 감동으로 눈물이 날 땐 그 순수함으로 꽃빛이 고와서 눈이 부실때는 그 아름다움으로 .. 좋은 글 2009.07.30
오늘은 그대가 좋아하는 비가 되고 싶습니다 /글,김은영(낭송:고은하) 오늘은 그대가 좋아하는 비가 되고 싶습니다 글. 김은영 / 낭송. 고은하 오늘은 그대가 좋아하는 비가 되고 싶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보슬비가 아닌 그대가 좋아하는 소낙비 말입니다. 오늘은 그대가 좋아하는 천둥비가 되고 싶습니다. 가늘게 외로움 타는 빗소리 아닌 큰소리로 당신 귓전에 울리는 천.. 좋은 글 2009.07.26
중년을 지혜롭게 사는 방법 *중년을 지혜롭게 사는 방법* * 집에서 누워 있지말고 끓임없이 움직여라. * 움직이면 오래살고 누워 있으면 일찍 죽는다. *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거리를 만들어라. *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거울 수 있다. * 돈이 들더라도 젊은 사람들과 어울려라. * 젊은 기운이 유입되면 활력이 넘치고 오래살수.. 좋은 글 2009.06.20
안아 줄래요 ♡...좀 안아 줄래요...♡ 좀 안아 줄래요? 슬퍼서 그래요.. 저는 슬픔을 잘 견디지 못해요.. 사람들은 모두다 슬픔을 잘 참는것 같아요.. 어떻게 그들처럼 슬픔에 아랑곳 하지 않고 살아갈수 있죠? 슬퍼도 일을하고, 먹기도 하고, 영화도 보고... 그러다 보면 슬픔이 사라지기도 한다면서요? 은희경『그것.. 좋은 글 2009.06.13
너무도 보고파 집니다 ♡...너무도 보고파 집니다...♡ 깊은 사랑 속에서 그리움을 사랑했기에 너무도 보고파 집니다. 당신 얼굴 잊혀질까봐 내가슴에 당신의 얼굴을 살며시 꺼내 봅니다. 환하게 웃고 있는 다정한 얼굴이 하얀 눈위에 조심 스럽게 그려집니다. 너무나 보고픔 앞에 서 있는 당신이기에,,, 그리운 사랑이기에,,,.. 좋은 글 2009.06.13
♡*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 *♡ ♡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 ♡ 사랑하는 사람과 멀리 떨어져 있다면 보고싶다는 말보다는 사랑한다는 말을 더 많이 하세요. 간절함으로 병이되기 보다는 애틋함이 두 사람에게 힘을 줄거예요. 친구가 힘겨움을 얘기하려 한다면 아무말없이 가만히 얘기를 들어주세요. 자기말을 아무런 보탬없이 들어주.. 좋은 글 2009.06.10
집안에 두면 좋지않은 35가지 집안에 두면 좋지 않은 35가지 - 집안의 위치를 바꿔보자. 1 현관에 정면으로 마주 보는 거울은 들러오는 행운을 돌려 보낸다. 이것은 이삿짐 센터에서도 다 아는 풍수의 기본 상식. 마찬가지로 현관문과 마주하는 벽이나 칸막이가 바로 앞에 있는 것도 좋지않다. 2 냉장고와 전자레인지를 가까이 두면 .. 좋은 글 2009.05.10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한 십계명 -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한 십계명 - 1. 아버지의 가치관을 가르쳐 주세요. 자녀들의 인생은 아버지의 삶을 통해 결정적인 영향을 받는다. 자녀들에게 자신의 가치관을 가르칠 수 있는 아버지가 된다. 2. 자녀들을 하루에 한 번 이상 안아 주고, 사랑한다고 고백하세요. 아버지의 체온을 자녀들이 느끼게.. 좋은 글 2009.05.05
[스크랩] 사랑의 시 101선 감동의 사랑의 시 101선 001. 김남조 - 가고 오지 않는 사람 002. 신경림 - 가난한 사랑 노래 003. 원태연 - 경험담 004. 용혜원 - 공개적인 사랑 005. 유미성 - 그 사람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006. 김태광 - 그대 제가 사랑해도 되나요 007. 박성준 - 그대가 있음으로 008. 용혜원 - 그대의 눈빛에서 009. 원태연 - 그런 .. 좋은 글 200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