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烟 이관형 시

동행 / 安烟 이관형

이관형 2018. 2. 1. 07:52

동행 / 安烟 이관형

 

힘들고 어려운 길

등불이 되어

동행해 주는 그대

 

간절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되어준 그대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마음과 사랑을

전해 주는 그대

 

그대가 있어

아름다운 세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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