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安烟 이관형
자원봉사
처음 시작할 때
내 마음은
봄꽃을 본 것 같은
설렘으로 가득했습니다.
자원봉사하며
내 빈 가슴이 가득 차올라
세상이 내 것 인양 행복했습니다.
이기적이고 무관심으로
변해가는 세상에서
자원봉사 현장에서 만나는
가슴에 따뜻한 사랑을 품고 사는
그대가 있어 희망을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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