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대라서 다행 입니다 / 임희종 그대라서 다행 입니다 / 임희종 작사.작곡 임희종 * 그대라서 다행이야 가만히 눈 감아 봅니다 미소로 떠올려 봅니다 다정한 그대 날 바라보는 그 눈빛이 좋아 살며시 기대어 봅니다 눈길을 마주쳐 봅니다 그대를 점점 닮아 가고 있죠 그대를 사랑해요 *날 사랑하죠 나 그대 뿐인거죠 우리가는 길이 힘.. 가수 임희종 ·써니 2010.08.09
[스크랩] 강변연가/임희종 강변연가 / 임희종 노을진 강변에 바람 등지고 지난 추억에 빠져 드는나 언제나 내곁엔 너의 그림자 세월이 흘러도 넌 사랑 인거야 꿈에 어젯밤 꿈에 너의모습 너무나 아파 보였어 아니 이렇게 너는 늘 나에게 아픔 이란걸 나야하며 니가 부를것 같아 시리다 가슴이 너무 시리다 돌아가고 싶어 너의 목.. 가수 임희종 ·써니 2010.08.09
[스크랩] 정든이가 그립다/임희종 정든이가 그립다 /임희종 (new version) 작사.작곡 임희종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정든이와 술한잔 하고싶다 이렇게 바람 부는 날이면 정든이와 떠나고 싶다 *한번도 이런마음 날 울리지않아 느껴 지지 않아 뛰어 뛰어 왔구나 이제와 가슴이 울어 그리운이 있어 그 이름 부른다 정든이가 그립다 03. 정든.. 가수 임희종 ·써니 2010.08.09
[스크랩] 내 어머니 / 임희종 내 어머니 / 임희종 작사. 작곡 임희종 빠르게 세월 흘러가요 가라 가라 했던 세월이 였는데 내 어머니의 주름살이 늘어가며 가지마라 멈춰라 해요 온힘을 다해 기르시고 또 마음편히 쉬지 못하시네 내 자식 안아 사랑 사랑 하지만 바쁘다 힘들다 하네 * 다들 말하지 효도 하려니 내어머니 기다려 주지 .. 가수 임희종 ·써니 2010.08.09
[스크랩] 노을빛 연가 / 임희종 노을빛 연가 작사,곡 임희종 지는 해를 바라보며 가는 시간만 붙잡고 나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내게 머물라 해 아직까지 너에게 나 큰 웃음 한 번도 줘 본적 없는데 이렇게 너 보내고 나 너 미워 어떻게 살아갈까 이러지마 그러면 안돼 아직은 난 널 보낼 수 없어 너에게 약속한 행복이란 것 너.. 가수 임희종 ·써니 2010.08.09
[스크랩] 노을빛 연가 / 임희종 노을빛 연가 작사,곡 임희종 지는 해를 바라보며 가는 시간만 붙잡고 나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내게 머물라 해 아직까지 너에게 나 큰 웃음 한 번도 줘 본적 없는데 이렇게 너 보내고 나 너 미워 어떻게 살아갈까 이러지마 그러면 안돼 아직은 난 널 보낼 수 없어 너에게 약속한 행복이란 것 너.. 가수 임희종 ·써니 2010.08.09
[스크랩] 비야 비야 / 임희종 비야 비야 / 임희종 작사.작곡 임희종 바람아 바람아 니가 나의 갈곳을 말해다오 나 지금 어디론가 가야 하는데 세월아 세월아 니가 나의 설곳을 말해다오 나 지금 가긴해도 가는곳 어딘지 몰라 * 마음 둘곳없는 나 지금 바람처럼 흐르지만 아품에 숨이차 올라 세월에 나를 맡기네 비야 비야 눈물로 지.. 가수 임희종 ·써니 2010.08.09
[스크랩] 찻집의 창/ 임희종 찻 집의 창 / 임희종 작사,곡 임희종 찻 집의 창 / 임희종 아직도 그 찻집에 그대 바라본 강이 보이는 창이 있어요. 그대 떠나도 계절은 바뀌우고 다시 또 찾는 찻집의 창 지난 날 그 찻집엔 그대와 내가 마주 앉았던 탁자 그대로 그대 팔 괴어 바라본 저 강너머엔 세월이 흘러 변하였죠. 비가 내렸죠. 바.. 가수 임희종 ·써니 2010.08.09
[스크랩] 늘 미안해/ 임희종 늘 미안해/임희종 작사.곡 / 임희종 늘 너에게 나 미안해서 아무말 못하고 오히려 나.. 화를 내며 널 힘들게만 해 다정히 너의 손을 잡고 미안하다 하면 힘들어도 조금은 너 웃을수 있을텐데 왜 자꾸만 난 너에게~ 지키지 못할 약속만 하고 부족한 나를 감추려.. 널 더 힘들게만 해~ 잠이든 너의 모습보면.. 가수 임희종 ·써니 2010.08.09
[스크랩] 그녀의 나들이 /써니 그녀의 나들이 / 써니 작사 : 임 희종 작곡 : 임 희종 새로운 나를 위하여 늘 같은 일상을 떠나 그려 왔던 생각해 왔던 길을 나서 네 낯선 거리 에서 만나는 또 다른 시간들 속에 알수 없는 그리움들이 가슴에 차네 *햇살에 부서지는 파도와 굽이굽이 도는 길에 사람들 가슴 저리 도록 아름다운 노을 바다.. 가수 임희종 ·써니 2010.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