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아보며
安烟 이관형
내 살아온 날들을
되짚어 봅니다.
행복했던 어린 날의 그리움
꿈 많았던 학창시절
포용과 배려에
행복했던 청춘시절
사랑을 알고
열병에 몸살 하던 젊은 시절
지나온 내 살아온 날
빛바랜 사진첩 꺼내 보며
중년에 행복을 느끼며
글로 표현하며 가슴에 담습니다.
내 살아있음이 힘겨운 날들이지만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오늘도 힘차게
내일에 행복을 위해 뛰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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