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그대
安烟 이관형
그대가 그립습니다
늘 함께 했던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이미 사랑해 버린
그리움 속 그대가
흘러가는 세월 속에
지난날의 추억 속으로
묻혀 버렸습니다
이젠
그리운 그대를
다시 볼 수 없겠지요
보고 싶은 그대 이름을
오늘도 소리 없이 불러봅니다
'安烟 이관형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실한 사랑 / 安烟 이관형 (0) | 2008.12.29 |
---|---|
가을이 갑니다. / 安烟 이관형 (0) | 2008.12.19 |
되돌아보며 /安烟 이관형 (0) | 2008.11.12 |
사랑 고백 / 安烟 이관형 (0) | 2008.10.20 |
보고 싶다 / 安烟 이관형 (0) | 2008.10.14 |